충격....두목곰 김동주가 두산을 떠난다니.... 망할 프런트........... 아무리 포지션이 겹친다 어쩐다 하지만........... 한 팀의 레전드, 정신적 지주였던, "김동주"라는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충분한 선수를......이딴 식으로 몰아 치냐............... 제발 떠나지 마요 두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이나 많이 찍어 둘걸 ㅜㅜ 누가 알았나ㅜㅜ 아래는 내가 직관 가서 두목을 마지막으로 본 2013년 4월 25일 목동 ㅜㅜㅜㅜ Doosan Bears 2014.11.21
[2014.05.17 두산 Bears vs NC Dinos] 홍성흔 오재원의 가위바위보 7회말 김현수 홈런에 홈으로 들어온 오재원 주장 홍성흔이 팔꿈치로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하자....... 가위를 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는 보자기도 아니고 가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osan Bears 2014.05.17
[2007년 6월 9일 두산-삼성] 김동주, 최준석의 더블 스틸 [2007년 6월 9일 두산-삼성] 김동주, 최준석의 더블 스틸 잠실이 흔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톤의 더블 스틸ㅋㅋㅋㅋ Doosan Bears 2014.05.07
2013.10.19 두산 Bears vs LG Twins 플레이오프 3차전 MVP 정수빈!! 두산베어스와 엘지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이 한 장면으로 모든걸 말해주는 정수빈의 오늘 플레이. 수빈이 쏴롸있네!!!!!!! 진짜 소름 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쏴롸있........아잉 Doosan Bears 2013.10.20
2013년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14회 말 연장까지 가는 삽질 승부 끝에!!! 꼬북이 이원석의 끝내기!!!!!! 세 경기째 프로 야구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어이 없는 플레이의 연속..... 야 오똘;; 그래도 이건;;;; Doosan Bears 2013.10.11
양의지, 아줌마 빙의. 양줌마. 4월 5일 잠실,홍성흔은 5회초 공격 때 문승훈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시즌 1호 퇴장을 당한다.이에 코치진이 달려 나와 주심에게 항의를 하는데.. 이때.. 누군가 터벅터벅 걸어 와 아줌마 정신을 발휘해주심의 볼 주머니에 손을 슬쩍..... "너네들은 항의를 하든 퇴장을 당하든..내 투수 어깨는 내가 챙긴다.." Doosan Bears 2013.04.09
2012년 8월 7일 두산-한화전 정진호 몸개그 아이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osan Bears 2012.08.08
두갤 펌) 김진욱 vs 양의지 시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전 (양의지 경기 후반에 교체하자 양의지 삐쳐서 하이파이브 거절) 양의지 승 “난 양의지가 준 건 이제 안먹어.” 김진욱 두산 감독(2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양의지 팬클럽에서 시원하게 얼린 자양강장음료를 전달하자 망설임없이 거부하며, 양의지는 21일 잠실 넥센전에 끝까지 뛰고 싶어했지만 9회초 교체됐다. 김 감독은 “양의지가 삐쳐서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피하더라” 고 “나중에 나도 발을 걸든지 복수할 것”이라고 웃음) ↑2차전 (김진욱감독 포부대로 양의지에게 태클 성공) 김진욱 승 ↑3차전 (서로 훼이크 하이파이브 시도) 무승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osan Bears 2012.07.08
2012년 7월 3일 두산-기아전 벤치 클리어링 오늘 두산-기아 벤치 클리어링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네이버 스포츠 동영상. 1. 저번 경기에서 프록터의 공을 나지완이 받아 쳐서 홈런인줄 알고 세리머니 하고 설레발 치다 결국 겨우 1루타. 기아 패. 2. 오늘 나지완 타석에 들어 오는 상황에 프록터는 (알 수 없지만) Come on! 하고 씨익 웃음.. 동영상 1분 10초. (2-1 동영상 계속 돌려본 결과 "Yeah! That boy,(씨익) come on!"으로 보임. 나지완을 향한 말이 맞다면 저번 나지완 장타 설레발때문에 "좋아! 점마구나!! 한번 해보자!" 라는 뜻으로 한 말인 듯. 혹은 나지완이 타석에 들어 서기 전 양의지를 다독이는 멘트. 실제로 이 상황 후에 나지완이 타석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잡힘. 정확한건 알 수 없음.) 3.. Doosan Bears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