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주린 배를 부여 잡고 찾아 간 곳은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해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옛맛 서울 불고기"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나 궁금해 가보았다. 이 집이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간판에 얼굴을 걸고 한다...그만큼 자신 있다는건가 ㅎㅎ 은행처럼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파노라마로 찍은 내부 모습.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드디어 나왔다...두둥...5인분...너무 많아;;;;;사진을 잘못 찍어서 얼마나 많은지는 잘 안보이는데...정말 많아;;;; 지글지글지글...으아ㅠㅁㅠ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간판 얼굴의 주인공ㅋㅋ사진을 찍으려 하자 "자 어디 찍어봐!" 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봐 주신다.하지만...일은 계속 해야겠고...움직이느라 흔들려버렸어..